잔존율 25% 향상, 데이터 분석으로 게임 운영 전면 최적화
케페우스M은 2019년 6월 중국에서 출시 직후 무료 2위, 베스트셀러 20위에 오르는 등 롱런에 주력했다. 출시 10개월 만에 중국 지역 앱스토어 베스트셀러 Top30에 복귀한 케페우스M은 지역별 플랫폼 추천을 빈번히 받았기 때문이다.
데이터는 해외버전의 잔존율을 25% 성장시킨다
운영진은 해외 버전의 일별 잔존 곡선이 국내 버전과 차이가 클 경우 TA 플랫폼을 통해 해당 일별 플레이어의 행위를 분석한 결과 이날 특정 맵 전투시 평균 전투력이 너무 낮아 스테이지 통과에 실패해 많은 유저들이 떠난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맞춰 맵의 난이도를 조정했다. 조정 후 잔존율 실적이 이전보다 25% 높아졌다.
아이템의 소모 데이터 분석을 통한 bug 위치 판단
아이템 소모 데이터를 분석하여 DAU가 10만인 상황에서 15만개의 아이템이 출현한 것을 추적 하였으며, TA 플랫폼 이벤트 분석을 통해 아이템 획득 경로를 조회하고, 온라인 bug를 위치 즉각 수정하여 더 큰 손실을 방지하였다.
데이터는 운영 이벤트를 최적화할 수 있다
데이터를 근거로, TA 플랫폼을 통해 게임 이벤트의 데이터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각 이벤트의 전 주기의 운영 상황을 평가하며, 보급 자원을 점유하고 있지만,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나 성과가 좋지 않았던 종래의 “더 로스트 엠파이어”의 게임 사업 종료를 추진하여, 영업손실을 최소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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