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데이터가 2025 플레이엑스포를 참여했습니다. 게임사와 게이머의 진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뜨거웠던 현장을 소개합니다!
📊 고객을 사로잡는 비밀, 리텐션 분석으로 밝혀내세요!
성공적인 비즈니스는 단순히 많은 고객을 유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꾸준히 머물고 재참여하도록 만드는 것에 달려있습니다. 이를 실현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바로 리텐션 분석입니다. 여러분을 위한 최적의 가이드, ‘리텐션 분석 A to Z 플레이북’을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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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레이북은 게임 데이터 분석에 최적화된 전략을 제시함과 동시에, 다른 산업에서도 활용 가능한 리텐션 분석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고객의 행동 패턴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 플레이북의 핵심 내용
• 리텐션 데이터가 비즈니스 성공에 중요한 이유
• 데이터 분석 사례 및 실전 팁
• 비즈니스 로직 기반의 리텐션 분석 전략
• 데이터를 다룰 때 놓치기 쉬운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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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팀 씽킹데이터입니다.
씽킹데이터가 대한민국 대표 게임 박람회 중 하나인 ‘플레이엑스포 2025’에 참여했습니다. 킨텍스를 뜨겁게 달군 수많은 게임 개발사는 물론 게이머들까지 게임을 더 재미있게 만들 데이터의 가능성에 주목해주셨습니다. 특히 게임 유저들의 궁금증과 고민도 들어볼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뜨거웠던 2025 플레이엑스포의 현장 속으로 지금 바로 떠나보아요!
2009년부터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주관하는 플레이엑스포(PlayX4)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전시회 중 하나로, 대형 게임사의 신작 공개에 집중하는 지스타와는 차별화된 행사에요. 매년 5월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에서는 콘솔 게임, 인디 게임, 체감형 게임, 기능성 게임을 중심으로 중소·중견 개발사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e스포츠 대회와 코스프레, 리듬 게임 매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플레이엑스포는 뛰어난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게이머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요.
씽킹데이터는 B2B가 아닌 B2C 존에 있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아해하셨는데요. 왜 씽킹데이터는 B2C 부스에 있었던 걸까요?
첫 번째, 엔드유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었습니다. 저희가 실무에서 만나뵙는 고객은 게임사지만 엔드 유저는 게이머들입니다. 그런데 게이머분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아요. 유저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이터 분석 툴 씽킹데이터는 "게임하면서 이런 게 답답해", "이런 기능 있으면 좋겠는데"라는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B2C 부스로 참여했습니다.
두 번째, 씽킹데이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B2B 비즈니스임에도, TV 광고를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서비스를 알리는 브랜드가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요. 씽킹데이터도 기업 고객뿐만 아니라 유저들에게도 씽킹데데이터를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언젠가 "데이터 분석이라면 씽킹데이터지!"라고 떠올려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플레이엑스포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
이번 플레이 엑스포 씽킹데이터는 게임을 만들고 즐기는 사람들의 생각과 고민이 가장 궁금했어요. 그래서 부스 입구에서 QR코드와 간단한 뽑기를 준비했어요. 이를 통해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어떤 콘텐츠에 유저 이탈률이 낮아지는지 궁금하다”와 같은 게임사 입장부터 “게임사가 유저의 목소리를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와 같은 게이머들의 고민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무엇보다도 게임을 사랑하고 즐기는 유저의 마음을 한 번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다음으로, 참여사와 방문 기업을 위한 특별 패키지를 준비했어요. 플레이엑스포는 인디 게임사들이 많이 참여하는 행사인데요. 개발에만 집중해도 바쁜 소규모 스튜디오에서 데이터 분석까지 챙기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걸 알기에, 짧은 시간에 효율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어요. 그래서 이번 행사에서는 씽킹데이터의 “데이터 분석가들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보고 해당 게임에 맞는 지표를 구축해드리는 서비스까지 포함된 패키지”를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명과 자료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씽킹데이터를 사용하여 게임을 운영하는 진짜 사례를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부스 한쪽에서는 씽킹데이터를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고객사들의 영상을 엑스포 기간 동안 틀어 두었습니다. 최대한 씽킹데이터의 구체적인 활용 모습을 쉽게 상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 씽킹데이터의 게임 기업 활용 사례가 궁금하신가요? 여기서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가끔 패치 노트 같은 거 보면 '지표를 개선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게임사가 무슨 지표를 보는지 궁금해서 왔어요." - 플레이엑스포 부스 방문 게이머
이렇게 게임을 진심으로 오래 사랑해 온 유저들은 왜 이런 점을 궁금해 할까요? 플레이엑스포 행사 시간을 통해 씽킹데이터는 “유저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를 깊게 고민해 보았습니다. 여러 유저들을 만나면서 씽킹데이터는 유저들의 본질적인 고민은 "제가 뭘 어려워하고 뭘 스트레스 받는지 좀 이해해 주세요. 그래서 그런 걸 반영해서 개선해 주세요."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피드백을 남기는 유저보다 불편함을 직접 말하지 않고 소리 없이 이탈하는 유저가 대다수라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게임사는 유저들이 남기지 않는 목소리를 어떻게 듣고 대응할 수 있을까요?
그 해답은 데이터에 있습니다. 씽킹데이터의 실시간 인게임 행동 분석과 모니터링을 통해 유저가 게임에서 남기는 행동 패턴을 데이터로 분석하면,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와 불편함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유저들이 어떤 기능에서 막히는지를 파악하고 즉각적인 개선을 이끌어 낼 수 있고, 고객과 구체적인 소통을 하며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겠죠?!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을 진짜 사랑하는 유저들을 지키려면 그들의 마음을 데이터로 읽어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킨텍스를 가득 채운 게이머들의 열기와 함께한 3일간의 플레이엑스포가 끝났습니다. 씽킹데이터 부스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디 게임사의 진솔한 고민부터 게임을 사랑하는 순수 게이머분까지. 현장에서 만난 진짜 목소리들이 저희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왜 유저들이 떠나는지", "왜 이 기능에 불만을 가지는지", "왜 이 콘텐츠를 좋아하는지"... 게임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은 바로 이런 "왜"를 아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게이머의 마음을 읽는 것, 그리고 그 마음을 게임에 반영하는 것. 이 두 가지를 데이터로 연결해 그 "왜"에 답하는 게 바로 씽킹데이터의 역할이겠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게임을 더 즐겁게, 재미있게 만드는 데이터 분석으로 게이머와 게임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11월 지스타에서도 씽킹데이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때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게임사의 지표와 데이터 그리고 유저에 대해서 진심으로 고민하는 분이라면, 지스타의 씽킹데이터 부스를 찾아주세요. 그럼 2025 지스타에서 뵙겠습니다! 🎮
👋 혹시 게임사이신가요? 이 링크를 통해서 문의를 남겨주시면, 노코드로 손쉽게 시작하는 게임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소개해 드릴게요!